Corea, 16-18 juin
Seul

Lieu: CJ제일제당 - 백설 요리원 ( Carte )

지난 6월 18일 세계 최고의 스시 명장을 선발하는 ‘제 1회 글로벌 스시 챌린지’의 한국 본선을 성료 했다.

노르웨이 생 연어 스시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제 1회 글로벌 스시 챌린지’의 한국 본선 과제는 일본 정통 스시인 ‘에도마에 스시’와 생 연어를 이용한 연어 스시 8종을 포함한 20개의 스시로 구성해 도전자들의 창의적 기량을 확인하는 ‘창작 스시’ 2가지로 기술적 우수성과 예술성 등을 평가했다.

1위 우승자는 송도 쉐라톤 호텔 소속 한대원 셰프, 2위는 ‘스시장’ 오너셰프 장종현 셰프, 3위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소속 이병규 셰프로 한국 최고 스시 명인 타이틀을 획득 했다.

1위를 차지한 한대원 셰프는 일식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국가공인 일식 기능장 55기 출신이다. 한대원 셰프는 다양한 연어 사용과 독창적인 플레이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11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최종 경연 출전권, 일본 왕복 티켓 및 3박의 숙식을 제공받는다. 도쿄 최종 경연 우승자는 세계 최고라는 명예와 일본 스시 명장의 특별 교습 및 레스토랑 방문, 교토 1일 여행권, 고품격 스시 칼과 트로피를 수여 받는다.

한대원 셰프는 “경력이 많은 쟁쟁한 경쟁자들 중에서 우승했다는 점이 뿌듯하고 영광스럽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선발된 스시 명장과 대결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한국 대표로써 경쟁자들을 제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시험과제를 통해 생 연어를 활용한 다양한 스시를 고민하면서 연어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한 것도 개인적으로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제 1회 글로벌 스시 챌린지’는 전 세계 14개국의 장인들이 각국 경연을 거쳐 일본 도쿄에서 최종 경연을 치르는 가장 큰 국제 스시 경연 대회로, 노르웨이 생 연어 스시 탄생의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